최근 글로벌 증시 상승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억만장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CEO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 규모는 약 8390억 달러(약 1230조 원)로 집계돼 세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포브스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억만장자 순위에서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의 재산은 전년도 약 342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해 약 1.5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개인 자산이 8000억 달러를 넘어선 사례는 포브스 집계 역사상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순위는 지난 3월 1일 기준 주가와 환율 등을 반영해 산정됐습니다.
이번 억만장자 순위에서는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 창업자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처럼 AI와 기술 산업 성장 영향으로 빅테크 기업 창업자들의 자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인 가운데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자산 약 270억 달러로 세계 부자 순위 95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도 한국 기업인들이 순위에 포함됐습니다.
등이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억만장자 순위에 포함됐습니다.
트럼프의 자산은 약 65억 달러로 집계돼 645위를 기록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자산 10억 달러(약 1조46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전 세계 억만장자는 34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400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포브스 관계자는 이러한 증가 배경에 대해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기술주 상승세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최근 1년 동안 매일 한 명 이상 새로운 억만장자가 탄생한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AI 산업 성장과 글로벌 기술주 상승이 세계 부자 순위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기술 기업 창업자와 투자자들이 막대한 자산 증가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부의 구조가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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